[사내보 인터뷰 녹취 — 2026-05-20, 정리: 홍보팀]

Q. 첫 국제선을 결심한 계기는?
한서진: 청주에서 일본 가는 분들이 다 인천으로 올라갑니다. 왕복 4시간을 길에서
버리는 거죠. 그 시간을 우리가 돌려드리자, 그게 하늘길 프로젝트의 출발점입니다.

Q. 지역 항공사가 국제선을 감당할 수 있나?
한서진: 그래서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았습니다. 주 5회로 시작하고, 기재도 사지 않고
습식 리스로 갑니다. 검증되면 늘리는 거죠. 저는 이 순서가 맞다고 봅니다.

Q. 직원들에게 한마디.
한서진: 취항일이 한 번 밀렸지만 이건 실패가 아니라 조정입니다. 10월 16일 첫 편이
뜨는 순간, 누리항공은 다른 회사가 됩니다.
